유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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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JI

BS

NyangYR

쟌쟌

Amdil


VJ

McDowell

나메


DJ JI


초등학생 시절부터 투 러브 트러블을 시작으로 한 심야애니로 오타쿠컨텐츠를 접하게 되고 애니뿐만 아니라 만화, 라노벨, 게임, 니코동, 버튜버 등등 인생의 대부분을 오타쿠컨텐츠와 보내고 있는 오타쿠
중학생시절 밴드를 시작한것을 계기로 애니송도 더 찾아서 듣게 되었고 17년부터 애니송클럽 겐바에 다니기 시작해 일본 애니송클럽에서 충격을 받은걸 계기로 같은 해 말 DJ를 시작해하게 되었다.
UNI-ZONE, OTAKU BOOMBOX 의 레귤러 멤버로 활동중이며 애니송을 통해 같이 하나되어 공감하고 즐길수있는 시간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디제이를 하고 있다.


Twitter: https://x.com/xopowo7162

DJ BS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빠져 살던 한 소년은 반친구의 권유로 보게 된 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을 시작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고... 애니송이 너무 좋아서 보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엔딩을 스킵하지 않는, 오히려 오프닝엔딩만 여러 번 돌려 보는 주객전도빌런이 된 채로 성인이 된다.
모 아이돌애니에 깊게 심취해 그녀들의 뒤를 쫒다 도착한곳은 아니서머 야외스테이지. 그곳에서 애니송디제이의 존재를 알게되어 아니쿠라문화에 정착.
UNI-ZONE, 애니송호라이즌, 카미쿠라, 오타그라운드 등 다양한 성향의 파티에서 레귤러 맴버로 활동하며 장르와 분위기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애니송들을 플레이 하는 전천후 플레이어.(라고 본인은 멋대로 생각중!)
애니송을 재생함으로서 해당 플로어에 공통된 감정의 심상결계를 펼치는것을 목표로 정진중.


Twitter: https://x.com/BS_taso

DJ NyangYR


초등학생 시절 친구에 의해 우연히 보게 된 어마금과 건담시드로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하였고 이후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보면서 성장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작품을 즐겨봐왔고, 최근에는 신작애니들을 열심히 챙겨보면서 매일매일을 착실히 보내고있다.
2019년에 지인이 애니송클럽을 다니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한번 따라가봤다가 애니송 클럽에 푹 빠지게 되었고 DJ에도 도전하게 되었다, 2021년 Anikure 3.5로 DJ 데뷔 이후 현재는 UNI-ZONE의 레귤러 DJ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작품에서 느껴지는 그리움과 신작에서 느껴지는 새로움을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며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witter: https://x.com/NyangYR

DJ 쟌쟌


초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디그레이맨’, ‘스쿨데이즈’, ‘신무월의 무녀’ 등 여러 작품을 보며 신세계를 경험했고, 본격적으로 오타쿠 라이프를 즐기기 시작.
중학생 시절, 좋아하는 애니송을 따로 찾아 듣고 수집하던 중 애니송 방송을 알게 되었고, 신청곡으로 듣는 재미에 깊이 빠져들었다.
2023년 8월, 지인을 통해 처음으로 ‘UNI-ZONE’에 가면서 아니쿠라 문화를 접하게 되었고, DJ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해 12월, '애니송 슬라이드'에서 DJ로 데뷔한 이후 현재는 '신시대'와 'UNI-ZONE'에서 레귤러로 활동 중.
자신이 느낀 아니쿠라 문화의 매력을 관객들도 함께 느끼고, 관객이 좋아하는 애니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witter: https://x.com/jang202754

DJ Amdil


우연한 계기로 방문한 애니송클럽에서 자신을 오타쿠로 만들어 준 <마법선생 네기마>의 노래를 들은 것을 계기로 큰 흥미를 느껴 몇 년간 잠들어 있던 오타쿠 세포를 일깨워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새 DJ가 되어 있었다.
신나고 귀여운 분위기의 애니메이션도 좋아하지만 아직 중2병이 끝나지 않아 무겁고 어두운, 메세지성이 짙은 멋있는 작품과 노래를 더 선호한다.
즐겁게 시청한 애니메이션의 노래로 모두가 하나되어 뜨겁게 즐기는 분위기가 좋아서 입문한 만큼 행사장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공감하고 넓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을 목표한다.


Twitter:  https://x.com/amdiling

VJ McDowell


어려서부터 TV에서 방영하는 장편 소년 만화 애니메이션들을 보다가 고등학생때 우연히 접한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를 시작으로 신작 애니메이션에 빠졌다.
좋아하는 장르는 정의를 위해 싸우거나 노래하고 춤추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며, 그 흐름으로 성우에도 관심이 많아 라이브등의 성우 컨텐츠도 즐기고있다.
19년도에 애니송클럽을 접하고 다양한 오타쿠들이 한마음이 되어 즐기는 것에 큰 희열을 느껴 이 열기를 함께 나누고 다같이 뛰어 노는 행복을 발산하고 전파하고자 20년 애니송펀치에서 첫 VJ 활동을 시작해 현재 UNI-ZONE 과 ANIKURE! 에서 레귤러VJ로 활동 중이다.


Twitter: https://x.com/SGT_McDowell

VJ 나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보다 서브컬쳐 문화를 주로 즐기던 오타쿠였으나 우연히 대형 행사에서 처음으로 아니쿠라를 접한 후, 23년 10월 아로아로홀에서 열린 <공공쿠라>에서 관객들과 스태프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며 '저게 무슨 감정일까? 나도 같이 공유해보고 싶다'라는 호기심에 DJ를 도전하게 되었다.
신인 위주 행사인 <신시대>에서 데뷔 및 레귤러DJ로 활동하던 중 평소 취미였던 영상 쪽으로도 도전해 보고 싶어 VJ로도 데뷔, 그 후 DJ 및 VJ로 열심히 활동하던 중 아니쿠라에 다니면서 전보다 애니메이션을 자주 접하게 되었고, 문득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현재는 UNI-ZONE의 VJ로 참가하게 되었다.
영상매체를 통해 디제잉이 더욱 와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VJ로서의 지향점이다.


Twitter: https://x.com/namaewa_name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