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붐박스

MEMBERS


DJ

Fotone

BORA

Jun

적발추


VJ

μ’sforever

Erinana


DJ Fotone


중학생 시절 주변 오타쿠 친구들의 권유로 본 <진격의 거인>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을 보며 자라게 되고, 그러다가 우연히 본 <아이돌마스터>를 기점으로 2D아이돌 오타쿠가 되어 아이돌이 성장해가는 스토리에 언제나 약한 사람이 된다.
그러다가 2019년 <ONE FOR ALL>로 처음 애니송클럽 문화를 접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것에 열광하고 추억을 떠올리는 애니송클럽에 매력을 느껴 많은 행사를 다니게 되었다. 그 후 이듬해 2020년 <ONE FOR ALL> 공모를 시작으로 DJ 활동을 시작, 이후 다양한 행사에 게스트로 출연하다 OTAKU BOOMBOX를 통해 레귤러 멤버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다양한 오타쿠 장르를 새롭게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 장르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과 이야기를 많은 관객에게 전달하는 DJ가 되는 것이 목표.


Twitter: https://twitter.com/Fotoner_P

DJ BORA


어릴적 디그레이맨과 데스노트로 애니메이션에 발을 담그게 되었고, 블리치같이 낭만 넘치고 흑집사처럼 매력넘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지인들이 애니송클럽에 다니는 것을 보고 저런 문화도 있구나 하며 같이 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 애니송클럽에 푹 빠져있다.
비록 애니송클럽에 발을 들인지는 얼마 안됐지만 여느 유저와 같이 뜨겁게 즐기는 중이다.
2023년 아이돌마스터 온리쿠라 One For All로 DJ데뷔를 했고, OTAKU BOOMBOX 에서 첫 레귤러 참여를 하게 되었다.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여성향을 마음껏 뽐내는 것이 목표다.


Twitter: https://twitter.com/BORA20340041

DJ Jun


어릴적부터 TV 편성표를 찾아 볼정도로 애니를 좋아했고, 휴식기를 지나 너의 이름은。을 계기로 다시 애니를 보기 시작해 그 이후 옆자리 친구의 추천으로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를
읽게 되고, 러브코미디에 빠져 고등학교 3년동안 내내 라노벨과 애니메이션에 빠져살게된 오타쿠
아니쿠라는 2019년 처음으로 참가, 좋아하는 노래에 열광하고 같은 감정을 느끼며 울고 웃던 기억이 다시 생각나게 된다는 느낌이 너무 좋아 여러 아니쿠라에 열심히 참가하였다.
그동안 관객으로 즐기며 느낀 감정들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어 DJ에 도전, 감정 전달을 하되 현장 분위기와 조화를 맞춰 모르는 노래여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플레이하는것을 목표로 DJ를 하고 있다.


Twitter: https://twitter.com/Jun_akizuki

DJ 냐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듣게 된 보컬로이드 노래를 계기로 일본의 오타쿠 음악에 빠지게 되어 오타쿠가 되고 그 이후 여아 애니메이션부터 시작해 청소년기에 러브라이브에 입덕하여 지금까지도 다양한 아이돌물을 사랑하고 있다.
성우 라이브에 관심이 생기고 친해진 지인들이 아니쿠라에 대해 알려준 것을 계기로 아니쿠라에 입덕해 코로나가 풀린 2021년 이후로 다양한 아니쿠라에 출석하던 중 DJ 권유를 받고 활동을 시작해 UNI-ZONE, OTAKU BOOMBOX에 레귤러로 참여하여 활발한 DJ 활동을 하고 있다. 
DJ를 할 때 지향점은 관객 모두가 같은 감정으로 불타오르는 것


Twitter: https://twitter.com/5cenchya

DJ 적발추


유치원 때 띠동갑의 누나와 함께 특촬물을 본 후 오타쿠 컨텐츠에 빠져버린 나머지 중학생 때 FGO, 스쿠페스, 데레스테 등등 모바일 게임들과 부시로드 카드게임을 취미로 한 결과 여러가지 컨텐츠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다 취업 후 취미생활을 찾다가 아니쿠라를 알게 되고 그대로 푹 빠져버리게 된다. 그 후 2024년 2월 BirthDJ를 시작으로 많은 컨텐츠곡들을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던 중 그의 OTAKU BOOMBOX 레귤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관객들 모두 여러가지 방법으로 행사를 즐길수 있는 DJ가 되는 것이 목표다.


Twitter:  https://x.com/Red_Villon

VJ μ’sforever


어릴 적 투니버스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었고, 러브라이브를 접한 뒤 아이돌물과 백합물을 좋아하는 오타쿠가 되었다. 
러브라이브를 통해 알게된 지인들덕분에 라이브와 아니쿠라를 다니게 되었고, 2018년 카미쿠라에서 VJ를 하게된 것을 계기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VJ로써 최대한 노래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Twitter: https://twitter.com/wasurenaimuse

DVJ Erinana


중학생 때 <NEW GAME>, <주문은 토끼입니까?> 와 같은 키라라계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여러 애니메이션을 보며 성장하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 일본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는 오타쿠가 되어 있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울려라, 유포니엄>이라는 인생 작품을 만나 '더 잘하고 싶어'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으며, 애니송클럽이라는 문화를 접하고 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2D 아이돌, 프리티 시리즈, 메카물 등 더 다양한 작품과 컨텐츠를 좋아하게 되었다. 
또한 자신이 느낀 감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매력을 느껴, DJ 믹싱 공모에 도전해보기도 하고 VJ도 배워가며 여러 행사에서 양쪽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에서의 목표는 모두와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것.


Twitter:  https://twitter.com/Erinanasound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41-1